김윤아와 카더가든, 10cm가 꾸민 90분 간의 라이브 밴드 무대.
어쿠스틱 음악이 싫다고 말하면서 가장 청량한 청춘을 노래하는 남자. 10CM, 권정열
키워드는 한강 노을섬, 해질녘, 초여름 바람, 그리고 뮤지션 10CM, 죠지(george), 유라(youra), 미...
잠실 주경기장이어도 불안한 내 좌석의 존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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