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의 가장 힘센 주인이었던 루이 14세가 아끼던 장소 ‘물의 극장’이 다시 태어났다...
에메랄드빛 바다, 그보다 더 알록달록 빛나는 푸꾸옥이란 세계.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쇼를 선보인 샤넬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
쇼는 멈추지 않았다.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를 꾀한 서울의 디자이너들.
말띠 셋에 소띠가 한 명, 20대에서 50대까지 고루 모인 뮤지컬 '넌센세이션'의 주연 배우들의 ...
발밑에 펼쳐진 트랙도, 넘어야 할 장애물도 리사에게는 별일 아니다.
유지태, 헨리, 장기하, 홍장현, 박태환... 에르메스 멘즈 패션쇼에 선 그들과의 인터뷰.
톡톡 튀는 네일 아이디어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던 7월 초, 작열하는 태양아래 한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선보인 ...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초대장의 미학, 패션 판타지를 현실 세계로 구현해 낸 드라마틱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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