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블랙 드레스, 안녕 프란체스카

원피스가 입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특히 블랙 드레스로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이 있죠. 전체적으로 롱한 기장감이지만 허리선이 있어 키가 크지 않은 저에게도 제법 잘 어울린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어깨부분의 퍼프로 우아함을 한껏 더 해준 느낌입니다. 블랙톤에 맞춰 평소보다 약간 밝은 호수로 메이크업을 하고 크림색 부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의 가족모임이나 데이트가 있으신 분들은 꼭 블랙원피스를 착용하세요. 이런 날, 이런 자리에서만 입을 수 있는 룩은 분명 존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