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오버핏 그레이 후드

활동거리가 짧아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와 더불어 트렌디하게 급부상한 그레이톤 후드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레이 제품들은 잠옷과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이 들어 한동안 입지 않았는데, 이렇게 프린팅이 되어 있는 제품들은 오히려 세련되고 심심하지 않게 코디가 가능합니다. 후드 자체의 코지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비니를 착용했고, 약간 더 드레시한 느낌을 주기위해 얇은 테의 메탈안경과 시계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집 앞 카페에 갈 때나 간단한 외출에 꾸민듯 안꾸민듯 본인도 애매한 그런 코지한 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