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니트를 떠나보내기 아쉽다면

니트가 주는 감성적인 느낌은 코튼 소재로는 대체 불가능한 무드입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이 연상되는 텍스쳐와 포근한 느낌, 그리고 입었을 때 착용자에게 주는 감성은 2월에 떠나보내기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간절기에도, 그리고 초여름까지도 조끼라는 카테고리안에서 니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착용한 제품은 컬러감으로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지만, 추천 아이템은 조금 더 미니멀한 제품으로 리스팅했습니다. 포인트는 새하얀 반팔티셔츠. 깨끗하고 늘어짐 없는 티셔츠가 니트를 받쳐주어야 완성되는 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