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기 시작하면 벗어날 수 없는 촉촉한 제형의 프라이머!

기존의 프라이머라 하면 모공을 메꿔주는 매트한 느낌의 프라이머가 많았다면 로라메르시에의 퓨어 캔버스 프라이머 퍼펙팅은 촉촉한 제형이라 가볍게 바르기가 좋았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쿠션으로 알려진 쿠션은 광채는 물론 지속력 또한 좋아서 파우치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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