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맞는 기본 테일러드 자켓, 열 아우터 안 부럽다.

간절기 아우터는 막상 구매하기 어려운 아이템입니다. 착용기간이 짧기 때문에 망설이는 순간 계절이 바뀌기 십상이죠. 체형이 크지 않은 편이라 매번 소매를 수선하거나 어정쩡한 기장에 실망하곤 했습니다. 프론트로우의 시그니처 자켓은 0사이즈부터 5단계로 사이즈를 세분화시켜 일단 몸에 들어 맞는듯한 착용감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자켓입니다. 또한 4way 스트레치 소재로 핏하지만 활동성을 놓치지 않는 부분도 좋습니다. 멋을 낼 수 있는 자켓에는 경쾌한 네이비컬러 스니커즈와 SS시즌에 빠질 수 없는 연청 데님, 그리고 깔끔한 흰 티로 마무리 했습니다. 기본 아이템이지만 몸에 잘 들어맞는 아이템들로 전체적인 핏에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