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꾸안꾸룩의 완성은 스프링백
봄이 오면 화사한 크림화이트 스프링백 하나면 꾸안꾸룩 완성이죠? 수납공간도 나눠져 있어 넉넉하고 흐물흐물하지 않고 각이 잡혀 오히려 더 멋스러운 분위기도 낼 수 있어요! 쨍한 올 화이트가 아니고 크림화이트 컬러라 어떤룩에도 더 코디하기 쉽고, 자켓에 툭 걸쳐주어 캐주얼하게 연출하거나 원피스에 토트백으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낼 수 있어요, 크로커다일 패턴이 고급스럽고 사이드 부분도 디테일이 들어가있어 가격대비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