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쇼와 함께 방구석에서 느끼는 고급 리조트 분위기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직접 살에 닿는 홈웨어는 더 꼼꼼히 보는 편입니다. SS시즌에 잘 맞는 두께감의 코튼이 부드러워서 일단 좋았습니다. 인도풍의 패턴과 로브의 느낌에서 오는 휴양지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선택했고, 실제로는 조거팬츠 형식의 편한 팬츠가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셋업 트렌드에 홈웨어까지 탑승하니 집에서마저 멋스러운 느낌입니다. 생로랑 스퀘어 선글라스로 전체적인 룩을 마무리해줬습니다. 잠옷인데 웬 선글라스냐구요? 이런 잠옷은 집에서만 입기 보단 약간 앞에 나가서 뽐내줘야 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