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럴 셔츠의 계절

바캉스를 한껏 기대하고 있을 시기이지만 코로나라는 변수로 올해 여름 휴가는 물 건너갔네요 흑흑… 아쉬운 마음 부여잡고 플로럴 셔츠로 기분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르니의 큼지막한 플로럴 패턴과 쨍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셔츠를 입으니 이 곳이 바로 휴양지인듯한 기분이 들어요. 화이트 팬츠와 편안한 플립플롭을 매치해 편안하고 시원한 서머 홀리데이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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