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소재의 불균형에서 오는 아름다움

겨울 내내 유행했던 스퀘어토의 디자인을 따왔지만, 약간 언발란스하다. 완벽한 스퀘어토라기 보단 약간 다각의 느낌을 가졌고 메탈 소재까지 섞여있지만 어색하지 않다. 적절하게 섞인 느낌의 샌들이다. 최근 유행하는 고무 소재의 슬리퍼들은 캐주얼하지만 멋부리기는 어려운 감이 있는데 반해 충분히 드레스업이 가능한 샌들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간결하게 입고 신어주면 코디가 끝나는 아이템. (은근히 있는 6cm굽도 마음에 쏙 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