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부서지는 바다를 담은 앤더슨벨 타이다이 티
타이다이를 더 이상 강한 느낌으로만 소화할 필요가 없어요. 찬란히 부서지는 초여름의 푸른 바다를 담은 티도 있어요.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변모하는 제 각각의 느낌이 매력적이고, 특히 앤더슨벨의 타이다이 티는 몸에 밀착되는 얇은 소재를 사용하여 여성적인 라인을 강조해줍니다. 바닷바람이 닿으면 시원하기 까지 하니, 이왕이면 래쉬가드 말고 이제 내 몸에 맞는 타이다이로 갈아타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