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 is the new black
여름에는 유독 네이비 컬러를 즐겨 입는 편이예요! 다크 네이비는 특히 블랙 드레스만큼 고급스러워보이면서 동시에 캐쥬얼함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같아요. 최근 네타포르테, 파페치, SSENSE 등 해외 사이트에 입점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LVIR (르비에르) 원피스는 앞 뒤 리버시블로 2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시어서커 소재로 여름에 시원하게 입기 좋더라구요, 전 라피아햇과 탠컬러의 로에베 해먹백을 코디해 스타일을 완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