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이란 말이 어울리는 플리스 자켓

플리스 자켓이라는 말보단 ‘후리스’라는 표현이 더욱 반가우실거에요. 집 앞 슈퍼에 갈 때도, 데이트를 할 때 코트 안에도, 운동을 할 때 겉옷으로도 정말 만능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플리스는 드레스-업을 하는 멋 부리는 날에는 보온성을 위한 세컨 아우터로 활용하시는 것을 더 즐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플리스는 막 입는 ‘편한 옷’이니까요. 저는 조거팬츠에 롱 어그부츠를 함께 매치하여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잡았어요. 플리스 자켓처럼 오래 입을 수 있는 옷들은 우정템 혹은 커플템으로 정말 딱이니,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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