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데려다 줄, 잘 빠진 코트

코트는 라인이 중요합니다.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라인이요. 괜히 유럽여행에 온 것 같이 잔뜩 멋이 들어 걷고 싶은 코트입니다. 그냥 코트만 입기엔 심심할 수 있어서 최근 트렌디한 ‘바라클라바’와 함께 매치하여 귀여운 느낌을 더 했습니다. 겨울 아우터는 금전적으로 많이 구입할 순 없으니 여러 악세서리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하시는 것이 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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