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복

이런 스웨트셋업은 운동할 땐 오히려 적합하지 않습니다. 땀이 나면 그대로 젖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막상 입으면 괜히 한강을 걷고 싶어지고, 그렇게 터덜터덜 걷다보면 썸남에게 연락을 하고 싶어질거에요. 혼자 걷는 시간은 생각보다 쓸쓸하거든요. 저는 스포티한 로고가 들어간 스웨트 셋업에 같은 브랜드 스니커즈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로고가 들어간 스포츠브랜드는 통일해서 착용하는 것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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