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하는 플라워패턴 가디건

꽃을 싫어하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금방 져버리면 쓰레기가 된다고 생각해서였죠. 하지만 옷에 있는 꽃은 평생 지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가디건을 싫어하실 분이 있을까요? 플라워 패턴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어우려져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지는 플라워 패턴 가디건입니다. 저는 조금 더 과감한 느낌을 위해 펀칭이 된 핸드메이드 가디건을 착용했어요. 물론 여러분은 이너 티를 입으시거나 펀칭되지 않은 플라워 자수 가디건을 착용하시면 조금 더 쉽게 착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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