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게 들고 다니는 미니백 스타일링

요즘 정말 ‘미니백’들에 비하면 그나마 큰 편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도 겨우 들어가는 제품들이 많으니까요. 스마트폰과 립스틱, 카드지갑까진 들어가는 크기로 타협한 미니사이즈입니다. 크기와 비례하는 존재감으로 코디의 중심이 아닌 서브역할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때문에 여러 제품들과 섞이기 안성맞춤인 사이즈죠. 보테가 베네타 제품을 추천드리지만, 조금 심심하다면 유니크한 쉐입과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아크네 스튜디오’ 백을 눈 여겨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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