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스트라이프 크로쉐 니트
요즘 대세는 대바늘로 짜여진 청키한 니트가 아닌 코바늘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게 짜인 크로쉐 니트 랍니다. 섬세하고 귀여운 표현이 가능하여 조금 씩 통이 좁아지고 있는 팬츠류의 트랜드에 안성맞춤인 니트라고 생각되요. 저는 블루와 화이트 2가지 컬러로 구성된 스트라이프 니트를 화이트 팬츠와 매치하였는데 모 이온 음료를 연상케 하는 청량하고 시원함을 표현해 보았답니다. 청키한 니트는 가라! 귀여우면서 섬세하고, 라이트한 크로쉐 니트!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