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색감과 하이틴 무드로 무장한 두 곳의 디저트 플레이스.
광고 디자인 회사에 다니던 김대리가 서점을 차렸다고?
읽고 쓰는 사람들을 위한 공유지로의 초대.
낮부터 밤까지 커피와 술을 즐기며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두 개의 공간.
까다로운 취향을 지닌 당신의 멋진 연말을 완성해 줄 17가지 기프트.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도록.
커피 한 잔 값으로 지적 허영을 채울 수 있는 곳.
독보적인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그의 원화를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전시가 한국에 상륙했다.
익산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밌게 살고 싶은 책방지기의 소망이 담긴 공간.
나날이 깊어지는 밤, 더 아늑하고 평온한 숙면생활을 위하여.
커피와 책,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청년들의 사랑방이 인문사회과학서점이 되기까지.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책방지기의 취향이 잔뜩 담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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