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명민

EDITOR’S ARTICLE

다리에서 펼쳐진 패션쇼

시공간을 잇는 '다리'에서 펼쳐진 패션 서사.

보이면 꼭 사세요. 품절 대란 뷰티템 4

언제 재입고될지 몰라요. 까다로운 MZ 코덕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아 그야말로 '대란' 중인...

반짝이는 메탈릭 트렌드

짜릿한 메탈릭 파워.

하이주얼리가 된 샤넬의 트위드

가장 신비롭고 찬란한 결정체, '트위드 드 샤넬'.

상큼 발랄한 셀럽 바비들

핑크 컬러와 하이힐은 필수.

생로랑을 입은 매혹적인 그녀

한밤의 기억들이 사라지지 않는 몽환 속에서.

알렉산더 맥퀸의 양면성

내면 깊숙한 곳에서 드러난 펑크 정신.

수트를 입을 시간

오피스 '파워' 레이디의 귀환.

그 자체로 빛을 발하는 남자들

수트와 주얼리로 완성한 강인한 패션 신.

레드 드레스의 유혹

몸을 휘감은 핏빛 드레스 룩이 런웨이 위에 남긴 강렬한 인상.

퍼렐 전성시대

파리 패션위크에 퍼렐 윌리엄스가 남긴 것.

멘즈 패션위크에서 만난 훈남들

훈훈한 비주얼로 프런트로에 앉은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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