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ELLE

EDITOR’S ARTICLE

강풀에게 이름을 빌려준 남자

<무빙>의 빌런 '민용준' 차장과 내 이름이 같은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 인연으로 더 샅샅...

'세이투셰' 임재린이 거실에 놓고 싶은 사물들 #나의거실은

'제품과 작품의 경계에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é)'를 ...

이렇게만 하면 꿀피부 보장? 손태영의 홈 케어 루틴 공개!

결점 없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꼼꼼한 이중 세안부터 윤곽 관리까지, 손태영...

하이힐이 왜 거기서 나와?

클러치부터 스타킹까지, 하이힐의 기묘한 변신.

알쓸옷잡

알고 보면 쓸데 있는 패션 탐구생활.

우리 건물이 달라졌어요

건축물이 레너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가을이 성큼! 제철을 맞은 무화과 디저트 맛집 3

유난히 짧아 더 아쉬운 무화과 철을 제대로 즐기는 법. 가을 한정 무화과 디저트 맛집에 방문...

'콜바넴' 속 그 집, 누가 디자인했을까? #디아이콘즈

루카 구아다니노가 스크린 너머로 빚어낸 꿈의 공간들.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온 50년대

디자이너들이 50년대 클래식을 재해석하는 방식에 대하여.

제대로 '입 터진' 순간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풍요의 계절!

올가을 클럽 룩은 이렇게

CD 플레이어와 가방, 스피커와 재킷이 만났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