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이 시간이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틴트레이닝 이서영 대표가 이 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던 이유는?
최지은 작가는 즐겁게 말한다. 나이 드는 게 꼭 슬픈 것만은 아니라고!
어렵게 사랑 받고, 또 쉽게 미움 받기도 하는 걸그룹. 그들을 오래 응원해온 뮤지션 김사월이 깨달은 것들.
인생운동 줌바를 잃은 윤이나가 폴댄스에 빠진 뜻밖의 이유
진짜로 술집까지 열게 된 샤크짐 에리카 코치의 좌충우돌 라이프 어드벤처.
나보다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렸던 운동 초보자라면 핵공감!
기억 속 할아버지는 버스를 탄 적도, 지하철을 이용한 적도 없다.
모든 일에는 징조가 있는 법이다. 몸도, 정치도. #JTBC #심수미 기자의 솔직한 고백
요즘 한강 풍경이 파리 센느강 풍경과 비슷하다는 거 진짜? 운동이 일상이 된 요즘 삶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엘르가 진행하는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로그인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