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엘르> 9월호에서 출발을 알린 <엘르보이스>는 매달 지면에 4편의 에세이를 담아요. 100% 여성으로 이뤄진 필자들이 관계와 커리어, 일상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뉴스레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닿고자 합니다.
식물을 돌보는 마음으로,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뮤지션 김사월이 동백나무 화분에게 배운 것
날씨와 인간은 따로 살 수 없다고! 이원진 박사가 말하는 기상청사람들
어쩌면 세상 대부분의 사람이 사랑받고 싶어서 일하는 거 아닐까.
식물 세계와 오랜 우정을 굽어보고, 새로운 일상의 규칙을 만들기 까지. 우리들의 일상이야기.
지극히 구체적인 식물의 세계
자연과는 그 어느 때보다 '콘택트'한 시대.
코로나19 사태 그 이후, 그러니까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면 자연과의 거리 두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 동화들을 읽으면 겁이 난다. 반성문을 써야될 것처럼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동화들을 지금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이유.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구독 신청관심 없이 지나쳤던 세상의 일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가 더 강하고 흥미로운 존재가 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소설가, 북튜버,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까지! 매주 화요일, <엘르>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로 가득한 <엘르보이스> 시리즈를 보내드립니다. 재치있고 공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메일함에서 바로 만나 보세요!* <엘르보이스> 뉴스레터 기사는 엘르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ELLE 보이스'로 검색하시면 미리 맛보실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여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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