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달콤한 소르베를 입안에 머금은 듯한 상큼한 컬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어두운 장막이 걷힌 올봄 런웨이는 새콤 달콤한 소르베를 입안에 머금은 듯한 상큼한 컬러로 물들었다.::페미닌한, 걸리시한, 강렬한, 엣지있는, 파티, 행사, 모임, 클럽, 일상, 데이트, 주말, 저녁, 질 스튜어트, 포에버21, 망고, 르샵,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페미닌한,걸리시한,강렬한,엣지있는,파티

boudoir lace 레이스만큼 다양한 표정을 가진 소재가 있을까. 순수한 소녀와 우아한 숙녀, 관능적인 팜므파탈의 경계를 유유히 넘나드는 레이스는 이번 시즌 패션이 되어 돌아온 란제리와 함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디올의 존 갈리아노는 란제리 룩도 우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주었고, 런웨이에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 안토니오 마라스는 스킨 톤의 누드 컬러와 섬세한 레이스를 이용해 소녀적인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그런가하면 돌체&가바나 듀오는 런던너들에게서 영감을 얻은 코르셋과 뷔스티에를 레이스와 더해 섹시한 레이디 룩을 선보였다. 소프트한 컬러 팔레트와 함께 레이스가 차고 넘친 이번 시즌에는 낭만이 가득한 순수의 시대를 만끽할 일만 남았다. 1 더치 새틴 소재 라벤더 트렌치코트.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2 볼드한 플라워 네크리스.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3 소프트 피치 톤의 시폰 톱. 가격 미정. 클럽 모나코.4 크림 모양 이어링. 9천원. 코티니.5 티어드 튜브 톱 드레스. 가격 미정. 손정완6 트위스트 디테일 시폰 스커트.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7 큐빅이 장식된 비키니. 가격 미정. H&M.8 앞굽이 독특한 페이턴트 부티. 굽 12cm. 가격 미정. 쟈니 헤잇 재즈9 쿠레주 스타일의 미니드레스. 가격 미정. 폴 앤 엘리스.10 소프트한 라일락 컬러를 주제로 촬영한 룰라 매거진.11 러플이 잡힌 칼라가 독특한 원피스. 7만 9천원. H&M.12 VKDLXHS THWO ALSXM ZJFFJ QOR. 29X15cm.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13 피치 컬러 프레임 선글라스. 가격 미정. 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