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컨트리 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보다 더 달콤할 순 없다! 코를 베어갈 듯 칼바람이 불더라도 달달한 ‘봄’ 컬러들과 함께하니 마음은 이미 따뜻한 봄에 가 있다. 컬러가 부드럽게 녹아든 것처럼 경계가 없도록 충분히 블렌딩하는 것이 포인트.::라네즈,MAC,데뷰턴트,에스티 로더,부르조아,비디비치,낭만적인,로맨틱한,여성스런,뷰티,메이크업,엘르,엣진,elle.co.kr :: | ::라네즈,MAC,데뷰턴트,에스티 로더,부르조아

이보다 더 달콤할 순 없다! 코를 베어갈 듯 칼바람이 불더라도 달달한 ‘봄’ 컬러들과 함께하니 마음은 이미 따뜻한 봄에 가 있다. 총천연색 파스텔 컬러로 얼굴을 물들이고 머리에는 큼지막한 꽃을 단 컨트리 걸들이 헛간을 뒹굴었던 샤넬, 코럴과 골드를 믹스해 낭만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와 안토니오 마라스 등 따뜻하고 로맨틱한 무드가 런웨이를 가득 메웠다. 복숭아 속살 같은 피치와 코럴, 핑크는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컬러들. 여기에 라벤더, 그린 등을 자유롭게 믹스해 그저 그럴 뻔한 로맨틱 룩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블러셔=핑크이라는 공식은 따로 없어요. 그린 섀도에 립 컬러에나 쓸 것 같은 크랜베리를 언더 섀도로 바르는 것처럼 예측하지 못한 곳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컬러들을 과감하게 매치하는 거죠. 컬러가 부드럽게 녹아든 것처럼 경계가 없도록 충분히 블렌딩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MAC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 팀장의 설명이다. 여기에 화사한 플라워 코르사주를 헤어 액세서리로 매치하면 그야말로 ‘봄처녀’ 되시겠다.1 MAC 릴리랜드 펄 매트 페이스 파우더, 4만4천원.2 부르조아 블러쉬 35로 ‘륀느 도르’, 2만원.3 데뷰턴트 타이 다이트 포니 테일, 가격 미정.4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쉬어 립글로스 ‘스마일 오렌지’ 1만6천원.5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수프림 샤인 PK340호, 3만원대6 비디비치 by 이경민 치크 팟 ‘핑크 마시멜로’, 3만2천원.7 에스티 로더 러브 유어 립스틱 ‘핑크 크러쉬’, 3만8천원.8 데뷰턴트 라이트 울 포니테일, 가격 미정.9 에스티 로더 마이클 코어스 베리 할리우드 블러셔 ‘썬셋 핑크’ 4만7천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