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에도 빛을 잃지 않은 그녀의 메이크업 노하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모델 신민희와 함께 눈의 나라 홋카이도로 떠난 포토 트립. 매서운 추위 속에도 빛을 잃지 않은 그녀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무엇이었을까? 지금부터 그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부르조아, 마스카라, 눈화장, 아이메이크업, 엘르, 엘르걸, elle.co.kr:: | ::부르조아,마스카라,눈화장,아이메이크업,엘르

1 16시간 동안 선명함이 지속되는 콜 에 꽁뚜르 72, 75, 78, 79, 80호. 1.14g. 각 1만7천원. 2 아르간 오일과 왁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스위트 키스 립스틱 42호. 3g. 2만8천원. 3 3배로 투명하고 플럼피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에페 3D 립글로스 61호. 7.5ml. 2만5천원. 4 칙칙함과 잡티를 커버할 수 있는 헬시 믹스 커렉팅 컨실러 51호 에끌라 끌레어. 10ml. 2만7천원. 모두 부르조아. 5 속눈썹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볼륨 글래머 울트라 케어 마스카라 노아 블랙. 12ml. 2만7천원. 6 최상의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스모키 아이즈 트리오 04호. 4.5g. 3만3천원. 7 입술 주름을 커버하여 매끄럽게 마무리되는 에페 3D 맥스 립글로스 61호. 6.5ml. 2만7천원. 8 시간이 지나도 칙칙해지지 않는 헬시 믹스 파운데이션 52호 바닐라. 30ml. 4만2천원. 모두 부르조아.아름다운 설경과 이국적인 건물이 조화를 이룬 홋카이도의 니세코 지방. 이른 아침부터 내리던 눈이 잦아들 무렵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가 다르게 따뜻해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위도 상으로 서울보다 한참 윗쪽에 자리한 홋카이도의 추위는 부츠와 장갑으로 무장한 스태프의 손과 발을 꽁꽁 얼어붙게 할 정도로 매서웠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5시간 가까이 이어진 촬영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 해답은 바로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다.오전에 아무리 공 들여 메이크업을 해도 건조하고 차가운 외부 공기에 노출된 피부는 금새 윤기를 잃고 푸석거리게 된다. 그러니 피부톤과 피부결 개선은 물론 보습력이 장시간 유지되면서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베이스 제품을 잘 골라써야 하는 것. 이날 촬영에서 모델의 피부를 지켜준 제품은 부르주아의 메이크업 제품이었다. 그 중에서도 새롭게 출시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헬시 믹스 파운데이션과 헬시 믹스 커렉팅 컨실러’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선사했던 아이템들. 먼저 ‘헬시 믹스 파운데이션’은 8시간 동안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주는 멜론과 70% 더 화사해진 래디언스 효과를 전해주는 아프리콧,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생기와 활력을 높여주는 진저,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사과의 총 4가지 과일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기미와 잡티를 깔끔하게 커버하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화사함과 촉촉함을 하루종일 유지시켜주는 제품. 따라서 오후가 되면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윤기와 투명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헬시 믹스 커렉팅 컨실러’ 역시 보습과 래디언스 효과를 발휘하는 멜론과 아프리콧, 피부 순환을 촉진시켜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라즈베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두 가지 제품을 적당히 믹스해서 사용할 경우 결점 커버와 함께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지속하는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 뷰티 팁은 메이크업 직후 윤기를 기름기로 착각해 파우더로 찍어내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는 것. 오전에 다소 촉촉하다 싶을 정도로 메이크업을 해야 차고 건조한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어도 피부 표면의 유수분막이 자극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추운 나라로의 여행이나 스키장에 놀러갈 계획이라면 위와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 팁을 숙지하고 현명하게 응용해보도록 하자. 한편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톤에는 골드와 브라운, 핑크 컬러가 조화를 이룬 생동감 넘치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쉽게 감이 오지 않을 때는 부르조아의 이번 시즌 트렌드 룩을 참고하면 좋은데, 연출법이 단조로워 초보자도 쉽게 시도할 수 있고 베이직한 색감으로 이루어져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얼굴 전체에 ‘헬시 믹스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 후 커버를 원하는 부위에만 ‘헬시 믹스 커렉팅 컨실러’를 손등에 덜어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 바른다. 그런 다음 그라데이션하기 좋은 3가지 색상의 ‘스모키 아이즈 트리오’의 가장 밝은 색깔부터 눈두덩 전체에 바르고 중간 톤을 쌍꺼풀 라인 안쪽에, 가장 진한 색상을 아이라인에 근접하게 칠하기만 하면 된다. 이어서 펜슬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속눈썹 사이를 메우듯 자연스럽게 아이라인을 그리고, 마스카라를 위와 아래 속눈썹에 충분히 발라 길고 풍성하게 연출하는 것. 마지막으로 입술색이 붉은 편이라면 시머가 함유된 립글로스를, 입술이 창백한 편이라면 핑크빛이 가미된 립스틱과 립글로스를 겹쳐 바르면 완성된다. 이때 피부가 깨끗하게 잘 표현 됐다면 블러셔나 하이라이터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좀더 입체적이고 고른 피부결로 보이길 원한다면 최대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질감으로 골라 가볍게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때 눈여겨보면 좋은 제품은 가루날림이 적고 밀착력이 좋은 부르조아의 아이섀도 겸용 블러셔 35호와 뚜슈 일루미나트리쓰 96호.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