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을 통해 본 올 봄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0 S/S 시즌 브랜드 쇼가 대부분 공개된 지금, 올 해 유행 할 패션 행보가 궁금해 진다.올 해는 어떤 룩이 스트리트를 장식할까? 2010 S/S 컬렉션을 보면 작년에 유행한 강한 이미지 룩보다는 러플과 프린지 디테일의 로맨틱 스타일, 과장된 디테일 장식의 펑키 스타일, 2010 독일 월드컵과 맞물려 스포티한 스타일도 함께 유행을 예감할 수 있다. 새해 초가 되면 궁금해지는 올 해의 스타일 키워드 전격 공개.::트렌드, 2010년, 펑크, 로맨틱, 스포티, 유행, 프린지, 컬렉션, 스터드, 베이지, 엘르, 엣진, elle.co.kr:: | ::트렌드,2010년,펑크,로맨틱,스포티

패션 트렌드는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나라의 이코노믹 플로우도 함께 반영된다. 작년에는 경제적 불황으로 매니시하고 파워풀한 룩이 유행했지만 올 해는 경제 희망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드럽고 페미닌한 스타일이 유행하듯이. 여성스러운 부드러움과 러블리한 로맨틱 스타일은 2010년 스프링룩의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 해외 컬렉션을 보면 장식적인 요소가 특히 강한 플라워 패턴과 러플, 셔링 등의 드레이프 디자인이 트렌드. 웨스트를 강조한 실루엣과 부드러운 시폰 소재, 플라워 장식은 2010년 스트리트를 활보하게 될 것. 1 플로럴 패턴을 이어 붙여 발랄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드레스. 가격 미정, 발렌티노.2 2010 S/S 아이템으로 엠보싱 디자인이 페미닌한 블랙 토트백. 가격 미정, 훌라.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복고의 열기는 계속된다. 펑크 스타일은 복고의 연장선으로 70년대의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을 올 해는 다소 부드럽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 과장된 디테일 장식과 언발런스디자인, 스터드 장식이 계속적으로 유행하지만 펑크스타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마이크로 미니. 팬츠와 스커트 길이가 작년에비에 더욱 짧아지고 짧은 길이의 블레이저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하이 삭스는 매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찢어진 데님 팬츠와 패치워크 스타일도 올 해의 핫 아이템. 1 다양한 컬러의 스터드 장식이 트리밍 된 숄더 백. 가격 미정, 루이 비통2 레더끈과 스터드 장식이 멋스러운 오픈토 앵클 슈즈.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올림픽과 월드컵이 동시에 열리는 2010년은 스포츠 해로 경쾌한 느낌의 스포티한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예전의 스포티룩이 큐트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있었다면 올해는 레이스나 시폰을 가미한 걸리시한 스타일로 변형 되었다는 것. 소재면에서도 코튼 소재 뿐 아니라 부드러운 저지, 광택감 있는 소재 등 한층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액세서리로 플리츠가 있는 니트 삭스, 발목까지 오는 스타킹을 스트랩 슈즈나 웨지힐과 매치한다면 스포티 특유의 활동적인 느낌과 페미닌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 할 수 있을 것. 1 웨지힐을 변형한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오픈 토 플랫폼 샌들. 가격 미정, 구찌. 2 빈티지한 레더소재의 오버사이즈 트래블 백. 가격 미정, 태그호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