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차단하고 보온성을 높이는 액세서리인 비니가 웨딩 드레스에나 어울릴법한 베일과 결합해 런웨이와 리얼웨이를 장악했다. 지난 질 샌더 컬렉션을 시작으로 올겨울 리한나와 안나 델로 루소, 한느 개비 오딜 등 패션 인사이더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 비니 하나도 시크하게 즐기고 싶다면 ‘리나의 DIY 스파이’의 ‘베일’ 비니 제작기를 따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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