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모델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엄청난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완벽한 그녀들. 약육강식 밀림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모델들의 필살 생존법은, 오직 스타일, 스타일.:: 지젤 번천, 케이트 모스, 캐롤리나 쿠르코바, 아드리아나 리마, 도젠 크로스, 모델, 돈 잘 버는 모델, 세계 모델, 슈퍼 모델, 시크한, 엣지, 에지, 럭셔리한, 엘르, elle.co.kr:: | :: 지젤 번천,케이트 모스,캐롤리나 쿠르코바,아드리아나 리마,도젠 크로스

브라질 출신의 톱 모델 지젤 번천(30)이 지난 한 해 3500만 달러(390억원)를 벌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 모델로 등극했다. 미식 축구 선수인 톰 브래디와 결혼한 후 당분간 모델 활동을 쉬겠다고 밝힌 그녀. 임신 중 런웨이에 서지 못했지만 톱 모델 자리를 확고히 지켰다. 한편, 케이트 모스와 아드리아나 리마, 도젠 크로스, 캐롤리나 쿠르코바 등은 지젤 번천의 뒤를 이으며 명품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혔는데. 잘 벌고 잘 입는 그녀들의 생활 속 스타일 열전, 완벽녀들이 말하는 ‘나만의 스타일 팁’. 아이를 가진 엄마가 저토록 시크할 수 있을까. 평상시 내추럴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지젤답게 캐주얼한 프린트 티 한 장으로도 캐주얼 시크 룩을 선보였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긴 웨이브 머리와 보잉 선글라스, 블랙 부츠로 완벽한 뉴요커 모습을 연출. 이번 시즌 거리를 휩쓴 핫 아이템은 단연 퍼. 영원한 셀럽 케이트 모스가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미디엄 길이의 퍼 코트를 입고 쇼핑에 나섰다. 하지만 깡마른 그녀의 몸매에 어울리는 적절한 아이템이 아니었을지. 그녀가 즐겨 신는 브라운 컬러의 미네통카 부츠와 믹스 매치하여 좀 더 영한 감각을 표현하였다. 한때 다리가 가장 긴 모델로 기네스 북에 등극했던 캐롤리나가 올 블랙의 다운타운 걸로 변신했다. 시크한 블랙의 원피스와 블랙 수트 재킷으로 모던 룩의 진수를 보여줬는데. 브라운 계열의 옥스포드 슈즈와 크로스 백으로 그녀이기에 소화 가능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