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소재와 볼수록 정감이 가는 프린트로 구성된 러스틱 무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따뜻한 소재와 볼수록 정감이 가는 프린트로 구성된 러스틱 무드는 2009 F/W 시즌에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

1 몽골에서 날아온 듯 순박한 시골 처녀로 만들어줄 모자. 가격 미정.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2 가죽 패치가 덧대진 승마 바지 스타일의 팬츠. 39만8천원. 랄프 로렌 블루 라벨.3 어떤 추위에도 끄덕없을 것 같은 도톰한 소재의 벙어리 장갑. 16만8천원. 리플레이.4 가을 시즌이 되면 늘상 찾아오는 따뜻한 프린트 니트. 가겨 미정. 메이즈 메이.5 아기네스 딘 RUSTIC MOOD따뜻한 소재와 볼수록 정감이 가는 프린트로 구성된 러스틱 무드는 2009 F/W 시즌에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styling 톡톡한 두께감의 니트, 부드러운 기모감의 스웨이드, 텍스처가 두드러지는 울 등이 존재하지 않는 가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여기에 캐멀에서부터 브라운에 이르는 어스 톤은 자연과 가장 닮아 있는 컬러로 고향에 온 듯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빈티지 감성을 자극하는 체크 프린트와 자수 기법은 모두 사들이고 싶은 아이템! accessory point조금이라도 뾰족한 디테일이 있거나 록 스타일과 닮아 있는 요소가 있다면 일단 접근 금지.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울 재킷에는 니트로 된 케이프를 두르는 것이 어울리고, 체크무늬 스커트에는 색동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예쁘다. 밑단을 걷어올린 모직 팬츠에는 빈티지스럽게 닳은 가죽 부츠가 제격이다. role model아기네스 딘은 어떤 옷을 걸쳐도 예쁘지만 영국 태생 특유의 빈티지한 감각을 의상에 접목시키는 재주가 있다. 체크무늬 셔츠에 양털을 뒤집어쓴 듯한 재미있는 퍼 재킷도 그녀가 입으니 사고 싶어질 정도. 1 스웨이드와가죽을 결합해 만든 부엉이 모양 동전지갑. 가격 미정. 케이트 스페이스. 2 술이 부착된 호보 스타일의 백. 14만9천원. 르샵.3 컬러 블록 패턴이 볼수록 정감 가는 니 삭스. 1만2천5백원. 해피삭스.4 오래 신은 것 같은 빈티지한 가죽 소재와 컬러감이 매력적인 부츠. 가격 미정. 마나스. *자세한 내용은 엘르 액세서리 본지 F/W NO.6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