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 81년 생 여배우들의 스타일 변천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10년이면 강산이 열 번은 바뀌는 세상이다. 날마다 변화무쌍한 연예계는 더욱 그 변화의 체감온도가 클 터. 90년대 후반에 데뷔하여 어느덧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활동 분야도, 스타일도 조금씩 변한 여배우들이 있다. 아쉬움, 불안감, 설레임, 기대감이 공존하는 30대로 접어드는 그들은 여전히 아름답고 자신감이 넘친다.:: 전지현, 정려원, 성유리, 박예진, 유진, 서른살, 30살, 여배우, 엘르, elle.co.kr:: | :: 전지현,정려원,성유리,박예진,유진

1 피부결을 고르고 환하게 표현해 주고, 완벽한 커버리지 가능한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파우더 컴팩트 화운데이션 SPF20 PA++ , 가격 미정 1998년에 데뷔한 전지현은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로 10여년 째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 , 최근의 헐리우드 진출작 까지 찰랑찰랑한 검은 생머리가 트레이드마크. 가끔 약간의 웨이브를 넣거나 앞머리를 내리기도 하지만 염색도 강한 펌도 하지 않는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의 늘씬한 체형으로 톱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러한 남다른 아우라로 샴푸, 핸드폰, 다이어트의 CF 스타를 고수하는 중. 1 흐트러진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 시켜주는 바비리스 크리스털 헤어케어 컬링 아이론, 4만9천원대. 2 모발에 필요한 성분을 직접 보충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로 가꿔주는 씻어내지 않는 타입의 트리트먼트, DHC 에프터 바스 헤어 트리트먼트, 1만4천원. 성숙한 여인과 깜찍 발랄한 소녀 사이를 오가는 영원한 국민요정 유진. 평소 메이크업을 직접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해줄 만큼 솜씨가 뛰어나서 뷰티 책까지 낼 정도. 동안 얼굴이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연출한다. 작고 귀여운 이미지지만 다양한 헤어 스타일로 변화를 준다. 주로 단발머리 웨이브 스타일을 하면서 머리를 길러 로맨틱 롱 웨이브가 되거나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 혹은 보브숏 커트에도 도전한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임에도 숏 커트는 꽤 괜찮은 변신이었다. 남성적이고 강한 느낌을 피하기 위해 머리카락의 질감을 살리고 앞머리를 무겁다 싶을 정도로 늘어뜨렸다. 여러 헤어 중에서도 유진의 이미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올림 머리나 묶은 머리. 예쁜 이목구비와 동그란 이마를 드러내어 화사해 보인다. 1 피부 표면을 밝고 윤택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겔랑 퍼펙트 화이트 펄리 릴리 컴플렉스 리후레싱 로션-인텐스 화이트닝, 7만1천원.이제 가수보다는 연기자가 더 익숙해진 성유리. 2002년 핑클이 각자 개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귀여운 핑클의 막내에서 , , , 최근 까지 꽤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가 되었다. 청순하면서도 소녀 같은 스타일은 그대로이나 좀 더 화사하고 여성미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변신. 화려한 프린트의 블라우스나 플레어 스커트에 업스타일의 헤어 등 ‘럭셔리 공주 패션’이 주를 이룬다. 한 듯 안한 듯한 메이크업 스타일은 하얗고 뽀얀 성유리의 피부를 돋보이게 하고 순수한 매력을 더욱 강조한다. 1 보습력이 뛰어나 입술에 풍부한 컬러와 반짝임을 동시에 제공하는 크리니크 비타민 C 립 스무디 안티옥시던트 립 컬러, 2만5천원. 2 강렬한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빠르게 마르며 오랫동안 선명한 칼라를 유지하여 깊은 눈매 연출에 효과적인 크리스챤 디올 스타일 라이너 인텐스 리퀴드 아이라이너, 3만9천원. 우리나라 최고의 패셔니스타 중 하나로 젊은 여성들의 선망을 받고 있는 정려원. 샤크라에서 탈퇴하고 솔로를 선언한 다음 한때 암울한 시기를 보내기도 하였으나 시트콤 와 로 연기 데뷔, 으로 대박을 쳤다. 그 후 미니 홈피에 끊임없이 다양한 패션을 올리며 일약 ‘옷 잘입는 스타’로 거듭났다. 그녀는 꾸미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깡마른 체형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옷차림을 정확히 파악하여 어떤 패션이든 정려원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1 미키마우스와 눈꽃이 그려져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커플 후드 티셔츠, 가격 미정, 에스크.2 오버롤 데님 팬츠를 즐겨 입는 못 말리는 톰 보이 스타일의 니트 비니, 3만9천원, 도크 여고괴담 2’로 데뷔해 다소 차갑고 새침한 이미지였던 박예진은 의 '예진 아씨'로 활약하며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변신 성공. 박예진표 옷, 귀마개, 어그 부츠를 유행시키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 후 '미워도 다시 한번' '선덕여왕'과 영화 '청담보살'이 모두 흥행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골고루 갖춘 배우로 거듭났다.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와 깔끔한 외모로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자리 매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