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여자들의 옷차림 공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성공한 여자들의 옷차림을 일컫는 '파워 드레싱(Power Dressing)'은 단순히 남성성을 추종하는 매니시한 옷차림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80년대에 등장한 파워 수트처럼 두꺼운 패드를 넣어 어깨를 과장되게 부풀릴 필요도, 여성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데콜테를 일부러 숨길 필요도 없다. 여성성을 우아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 그리하여 옷 안에서 편안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면 최고의 파워 드레싱이라 할 만하다.::파워드레싱,매니시룩,커리어우먼,오피스룩,패션,하우투,트렌드,여성수트,팬츠,화이트셔츠,엘르,엘르걸,elle.co.kr:: | 파워드레싱,매니시룩,커리어우먼,오피스룩,패션

턱시도 재킷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특별한 재킷이다. 1966년, 무슈 로랑이 역사적인 모멘트를 남긴 후, 턱시도 재킷은 파워풀한 여성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클래식으로 자리잡았다. 슬릭하게 빠진 완벽한 테일러링과 실크로 된 피크 라펠은 턱시도 재킷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포인트. 오피스에선 블랙 턱시도 재킷을 셔츠 위에 툭 걸쳐서 연출하고, 이브닝 룩으로 입을 땐 재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게 가장 시크한 연출법이다.&nbsp&nbsp &nbsp 스마트폰에 밀려 고전하던 클래식 워치가 컴백했다. 샤넬의 프리미에르 워치가 시그너처 아이템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장관을 비롯해 애나 윈투어는 레드 카펫에도 드레스에 주얼리가 아닌, 클래식 워치를 고수할 정도. 그야말로 그녀들의 24시간을 접수했다. &nbsp 슈즈계의 LBD로 통하는 클래식 스타일, 블랙 스틸레토힐의 재발견이 디올과 미우미우, 생 로랑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 모던한 모색은 슬릭한 포인티드 토에서 시작해 조형적인 라인의 힐로 마무리! 생 로랑의 ‘가시 스틸레토(Thorn Stiletto)’ 힐을 신으면 왠지 센서티브하고 섹시한 여자가 될 것 같다.&nbsp &nbsp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