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1월의 컬처 가이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감성지수가 높아지면 행복지수도 따라 올라간다. 당신을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하게 해줄 1월의 컬처 가이드.::리한나,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케이트 허드슨, 주디 덴치, 마리온 코티야르, 리틀 애쉬, 풍요로운, 지적인, 고요한, 극장, 서점, 독서실, 서재, 레코드샵, 여가, 휴식, 일상, 영화, 도서, 음반, 문화,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리한나,다니엘 데이 루이스,니콜 키드먼,페넬로페 크루즈,케이트 허드슨

1 rihanna 리하나의 새 앨범 에 참여한 프로듀서만 봐도 그녀가 얼마나 핫한 가수인지 알 수 있다. 초대형 프로듀서이자 리하나가 소속된 레이블 데프잼(Def Jam)의 사장인 엘에이 리드가 총 프로듀서를 맡고, 리하나의 절대적 후원자인 니요, 그야말로 잘나가는 프로듀서인 척 하모니,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참여했다. 이 진수성찬에 더 섹시하고 예뻐진 리하나가 합류했다. 설명이 필요 없다. 2 안녕, 낯선 사람… 그동안 꽃을 모티브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임주리가 개인전 ‘안녕, 낯선 사람…’을 선보인다. 그녀에게 ‘꽃’은 단순한 시각적 소재가 아닌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 추억, 그리움 등 삶 전체를 대변하는 매개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가가 주력해온 드로잉 작업 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캔버스 작품 1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12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표 갤러리 사우스에서. 3 나인 와 을 만든 롭 마샬 감독이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뮤지컬 ‘나인’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 니콜 키드먼, 페넬로페 크루즈, 케이트 허드슨, 주디 덴치, 마리온 코티야르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한 영화. 더욱이 이 멋진 배우들의 춤과 노래를 볼 수 있다니 영화팬의 입장에서는 횡재한 듯한 기분이다. 를 뛰어넘는 걸작 뮤지컬 영화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4 leona lewis 3년 전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인 에서 우승한 뒤, 데뷔 앨범으로 영국과 미국 차트 정상을 석권한 리오나 루이스. 두 번째 앨범 는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 같은 디바가 연상되는 음반이다. 그녀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웅장한 발라드와 드라마틱한 발라드 13곡이 수록돼 있다. 아직 톱 디바라고 하기엔 흡입력이 떨어지지만 두고 볼 만한 가수임엔 분명하다. 5 리틀 애쉬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로드 달리와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로르카와의 숨겨진 관계를 다룬 영화. 뱀파이어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달리 역을 맡아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 마드리드 대학에서 서로를 알게 된 달리와 로르카는 동성 간의 우정을 넘는 깊은 교감을 나누게 된다.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광, 예술가들의 청춘을 연기하는 매력적인 배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화. 6 내 남자의 속마음 방송국 라디오 작가로 일하고 있는 자칭 타칭 ‘무허가 연애 카운슬러’인 저자 피정우가 낸 연애 지침서. ‘연애편’, ‘직장편’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 이 책은 현실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수많은 연애 에피소드에 대처하는 방법을 시트콤처럼 재기 발랄하게 묘사하고 있다. 내 남자의 속마음을 몰라 끙끙 앓던 연애 초보자라면 한장 한장 꼼꼼히 읽어볼 만한 실전형 연애 지침서. (pageOne) 7 2010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갤러리현대가 개관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동고동락했던 작가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각자 다른 철학과 감성으로 작품 활동을 펼쳤던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감상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현재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 갤러리현대 강남과 갤러리현대 신관에서 1월 7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8 길 잃은 나의 조국 신경학 분야의 전문가이자 성균관대 의학과에 재직 중인 홍성표 교수. 그가 2005년부터 스크랩해왔던 우리 역사를 움직이는 중요한 뉴스들을 동양 고전과 접목한 시사 고전 일지를 펴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역사의 중요성이다. 역사는 박물관에 보존되어야 할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진행형의 사안이라는 저자의 신념이 느껴진다. (에이치이엠코리아) 9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광활한 초원과 동시에 아이들의 안타까운 눈망울이 생각난다. 1970년대 후반부터 아프리카를 촬영해온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작품 100여 점이 한국을 찾는다. 자연재해와 기아, 질병으로 처참해진 아프리카의 실상과 절망을 딛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삶을 렌즈에 담았다. 1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