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아니어서 더욱 값진 보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꼼 데 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가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에 대한 헌사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미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출시되어 있는 비틀즈 관련 상품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컨셉추얼함을 강조했어요.::엣지있는, 럭셔리한, 편안한, 모던한, 도쿄,런던, 스트리트 마켓, 파티, 모임, 행사, 파리, 주말, 데이트, 일상, 랑방, 베베디션, 꼼 데 가르송, 패션, 가방, 우표, 네크리스, 목걸이, 주얼리, 뱅글,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엣지있는,럭셔리한,편안한,모던한,도쿄

lucy in the sky 꼼 데 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가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에 대한 헌사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미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출시되어 있는 비틀즈 관련 상품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컨셉추얼함을 강조했어요.” 레이 가와쿠보는 비틀즈의 모든 저작권을 가진 애플 콥스사의 로고과 그의 시그니처 패턴인 폴카 도트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원형 셰이프의 핸드백으로 ‘비틀즈 by CDG’라인의 스타트를 끊었다. 핸드백과 함께 셔츠, 여행 가방으로 구성되는 비틀즈 라인은 11월 27일 도쿄와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동시에 론칭된다고. 진짜가 아니어서 더욱 값진 보석모파상의 는 한 여성이 ‘장신구’에 갖는 환상과 그것에 대한 소유욕으로 인해 일생이 바뀐 극적인 해프닝을 그린 소설이다. 진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마련하기 위해 10년의 세월을 바친 여주인공이 가엾고 한편으론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우리 지갑 속 영수증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사실 그녀와 그닥 다를 바도 없는 듯 하다. 그래서일까? 마드모아젤 샤넬의 업적 중 특히 감사해야할 것은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의 발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가 아니어서 더욱 값지고, 진짜가 아님에도 황홀한 것은 세상에 커스텀 주얼리 뿐인지도. 1 캔디 모양의 펜던트가 귀여운 골드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2 촘촘히 박힌 비즈를 꼬아 만든 청키한 브레이슬릿. 9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3 마치 꽃 모양같은 모조 진주 장식이 로맨틱한 뱅글. 10만원대. 망고. 4 반짝이는 큐빅 장식이 이어진 화려한 네크리스. 15만8천원. 질 스튜어트.5 그레이 스톤이 이어진 볼드한 파티 네크리스. 15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BeBedition No.1스타 디자이너 하상백이 리미티드 에디션 ’베베디션(BeBedition)’의 첫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멜란지 그레이 컬러 티셔츠와 포켓에 그려진 성냥 모티브의 네크리스가 세트, 베베디션은 200개 한정판으로 하상백닷컴(www.hasangbeg.com)과 가로수길 편집매장 플로우(Flow)에서 만날 수 있다. happy stamp‘이것’을 본다면 진심으로 우표 수집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 분명하다. 랑방이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기념 우표를 내년 초에 판매한다고 밝힌 것! 랑방의 알버 앨바즈가 프랑스 우편 서비스국을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동시에 도자기로 만든 하트(세라믹 하트)를 연인에게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또한 12월 말부터 연필, 페이퍼프레스, 노트를 만들어 파리의 우체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랑방의 탐스러운 러플 드레스를 입고 있는 소녀의 일러스트가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고 하트와 리본 등의 사랑스러운 디테일과 톡톡튀는 컬러감이 구매욕을 자극하는 랑방 우표는 아쉽게도 프랑스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