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그녀들의 사랑스러운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새로운 스타 커플의 탄생은 언제나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우리 사귀어요.’라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렸던 8월. 그들 중에는 커플이 되기도 전에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던 커플이나 혹은 너무 의외라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커플도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 각자의 소중한 인연을 만난 후, 더욱 행복해 보이고 한층 예뻐졌다는 사실. |

1 애플쥬이시 리퀴드 포밍 클렌저, 이니스프리.2 스노우 크리스탈 인텐스 립스틱 오렌지 블룸, 라네즈.송혜교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봤던 사람이라면 현빈과의 열애 소식을 듣고 ‘올 것이 왔다’라는 표정을 짓지 않았을까. 그만큼 드라마 속에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잘 어울렸고, 곧 그들은 예상대로(?) 다정한 한 쌍이 되었다. 최고의 한류 스타로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응원과 격려 혹은 질투어린 시샘을 받고 있는,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커플이다. -보이시한 매력의 단발머리 변신 피부미인 많기로 유명한 연예계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명품 피부를 소유한 송혜교. 동안에 좋은 피부까지 어려보이는 조건을 타고났지만 스물 여덟이 아니라 열 여덟 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상큼발랄해졌다.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 말을 입증하듯 살이 빠지고 얼굴 라인이 또렷해진 것이다. 앞머리를 내리고, 줄곧 고수해왔던 긴 생머리 대신 턱선까지 오는 층 없는 일자 단발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 지적이면서도 소녀스럽다. 각종 CF와 영화 속의 팔색조 모습 화장품, 의류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변신을 거듭했던 송혜교는 긴 생머리, 웨이브 펌, 상투 머리, 올백 머리, 묶음 머리 등 헤어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이미지를 연출해 내는 천의 얼굴을 가졌다. 완벽한 비율의 이목구비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부위는 작으면서도 도톰한 입술. 1 파워 컬링 마스카라, 클리니크.2 핑크 베이지 립스틱, 맥.영화 ‘황진이’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가를 표현하기 위해 집채만한 가채를 얹고, 기존의 시대극과 달리 현대적이고 관능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골드, 브론즈, 블랙 등을 이용하여 눈 아래 위에 깊은 음영감을 만들고 그라데이션 한 다음 입술은 옅은 베이지 색으로 다소 창백하게 표현해 강렬한 눈화장이 돋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