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이끄는 대로 떠나는 디올의 시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마음이 이끄는 대로 떠나는 디올의 시간

그녀만의 리듬으로 목적이 닿는 그곳을 향해.

김지회 BY 김지회 2023.08.31
 
 
옐로골드와 스틸, 말라카이트, 0.88캐럿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젬 디올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클래식한 바 재킷과 블랙 브라톱, 미니스커트는 모두 Dior.
 
그린 매트 타이다이 이펙트와 마더 오브 펄 다이얼, 화이트 벨벳 스트랩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올 그랑발 미스 디올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네트 셔츠는 Dior.
 
핑크 사파이어와 루비, 레드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가 강렬한 느낌을 주는 ‘디올 윗 그랑발 자댕 플뤼리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네이비 니트 재킷과 데님 팬츠는 모두 Dior.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골드 링 장식의 베젤, 다크 블루 래커 다이얼이 돋보이는 블랙 새틴 스트랩의 ‘디올 그랑발 덴텔레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재킷은 Dior.
 
 스틸과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 세팅이 어우러진 구조적 디자인의 ‘젬 디올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브라톱은 Dior.
 
옐로골드와 말라카이트,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서정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그린 컬러의 ‘디올 윗 그랑발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니트 톱은 Dior.
 
핑크골드와 0.56캐럿 다이아몬드, 아라고나이트가 조화를 이룬 구조적 디자인의 ‘젬 디올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셔츠는 Dior.
 
스틸 소재와 1.63 캐럿 다이아몬드, 블랙 마더 오브 펄이 조화를 이룬 구조적 디자인의 ‘젬 디올 타임피스’ 워치는 Dior Timepiece. 재킷은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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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프리랜서 에디터 김미강
    사진가 김민주
    모델 에리
    헤어 아티스트 임안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어시스턴트 강윤희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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