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속에서 마주한 펜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정적 속에서 마주한 펜디

펜디 뉴 컬렉션으로 펼쳐낸 한낮의 느와르.

손다예 BY 손다예 2023.08.29
 
 
예리가 입은 핑크 홀터넥 드레스와 손에 든 선글라스, 서윤이 입은 니트 드레스와 푸시아 컬러 프티 피카부 아이씨유 백은 모두 Fendi.
 
싱글 브레스티드 롱 오버코트와 라이트 블루 셔츠, 스트레이트 컷 팬츠와 앵클부츠, 카프스킨 미디엄 커’몬 백은 모두 Fendi.

 
캐시미어와 울 소재의 스카이블루 카디건, 레더 미디스커트, 부츠는 모두 Fendi.
 
예리가 입은 블레이저와 하프넥 니트 톱, 팬츠와 아이보리 컬러 라지 바게트 백, 서윤이 입은 그레이 드레스는  모두 Fendi.
 
서윤이 입은 니트 드레스와 도브 그레이 컬러 슈즈, 예리가 입은 셔츠 드레스와 가죽 부츠는 모두 Fendi.

 
예리가 입은 화이트 베스트와 팬츠, 자카르 패브릭 소재 바게트 멀티포켓 백, 서윤이 입은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는 모두 Fendi.
 
서윤이 입은 자카르 패브릭 롱 오버코트와 실크 니트 드레스, 메탈 버클 벨트, 예리가 입은 가죽 미니드레스, 니트 셔츠는 모두 Fendi.
 
비대칭 매듭 디테일의 카디건과 화이트 캐미솔, 플란넬 팬츠와 델피나 부츠, 골드 피니시 메탈 소재 체인 네크리스,골드 링은 모두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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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가 김희준
    모델 엄서율 / 예리
    헤어 아티스트 최은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세영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어시스턴트 김민숙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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