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에 있어서 단계가 있다면 가장 최상급이 바로 가디스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우아함에 있어서 단계가 있다면 가장 최상급이 바로 가디스 스타일이다. 비대칭적인 셔링, 카울 넥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보디라인을 드러내준다. |

1 그리스 여신같은 부드러운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원피스. 가격 미정, 에린 브리니에.2 구슬 장식과 골드 컬러로 엔틱 느낌을 살린 벨트. 가격 미정. 오브제.3 골동품 숍에서 구입한 듯한 바랜 컬러와 옅은 그린 컬러가 특징인 브로치. 가격 미정. 미테나니.4 두드려 만든 것 같은 장인의 손맛이 담긴 빅 이어드롭. 가격미정. 디올. SOFT GODDESS우아함에 있어서 단계가 있다면 가장 최상급이 바로 가디스 스타일이다. 비대칭적인 셔링, 카울 넥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보디라인을 드러내준다. Styling그리스 시대의 여성들이 입었을 것 같은 가디스 스타일은 주로 원피스로 표현된다. 고급스러운 실크와 저지 소재 등으로 광택과 유연한 흐름을 내세워 그리스 신화에나 나올 것 같은 우아한 여신들의 모습을 재현한다. 자연스러운 주름은 입체 재단으로 제작된 어떤 의상보다 훨씬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accessory point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벨트를 제외하고는 주름의 흐름을 방해하는 어떤 요소도 의상에 부착해서는 안된다. 나머지 액세서리들은 기품이 느껴지는 것들로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옛날 왕족들이 착용했을 것 같은 깊은 원석과 크리스털 세팅이 돋보이는 목걸이, 할머니 옷장에서 꺼내온 빈티지 클러치백, 섬세하게 짜여진 앤틱 레이스 스타킹 등 예전 향수를 담고 있다면 더욱 좋을 듯. 슈즈는 원피스 컬러와 맞추는 게 좋다. 몸에서부터 타고 내려오는 유연한 주름이 발까지 자연스럽게 타고 흘러내려 올 테니까. roll model 사라 제시카 파거. 를 촬영하며 스타일 퀸의 명성을 지키고 있는 그녀는 드레이프 드레스도 어떻게 하면 도시와 어울리도록 모던하게 소화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1 장미와 레이스의 조화가 고혹적이 ㄴ느낌을 발산하는 클러치백. 가격 미정. 모스키노.2 유연한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의 스트랩 힐. 가격 미정. 디올.3 크루아상처럼 말린 장식이 부착된 헤어 밴드. 4만8천원. 오즈세컨. *자세한 내용은 엘르 액세서리 본지 F/W NO.6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