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데님 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쿨'한 데님 백

파랗게 파랗게 물들었네.

ELLE BY ELLE 2023.08.16

Dolce & Gabbana 

깃털 모티프의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백은 3백95만원. 
 

Margesherwood 

레터링 로고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호보 백은 24만5천원. 
 

Balenciaga 

참 장식이 있는 톱 핸들 백은 가격 미정.
 

Chanel 

워싱 데님에 퀼팅 디테일을 더한 백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모노그램 패턴의 토트백은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빈티지 데님 워싱과 볼드한 골드 체인이 조화로운 푸퍼 백은 2백59만원.
 

Diesel 

 

Givenchy 

직사각형의 캐주얼한 토트백은 2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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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도아
    사진가 장승원
    아트 디자이너 박서연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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