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파크에서 만난 구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스케이트 파크에서 만난 구찌

한낮의 뜨거운 태양 아래 우뚝 선 구찌 프리폴 컬렉션.

김명민 BY 김명민 2023.08.02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옐로 블라우스, GG 로고 팬츠, ‘구찌 뱀부 1947’ 그린 미니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GG 로고 베스트와 체인 네크리스, 트랙 점퍼, 로고 참이 달린 네크리스는 모두 Gucci.
 
데님 베스트와 데님 진, 체인 네크리스는 모두 Gucci.  
 
서후가 입은 블레이저와 실크 셔츠, 수트 팬츠, 레이스업 스니커즈, 은무가 입은 수트 재킷, 데님 팬츠, ‘구찌 런’ 스니커즈, 양말은 모두 Gucci.
 
오버사이즈 하프 코트와 레더 미니스커트, 레드 스타킹, 로고 장식의 로퍼, 크로스보디백으로 맨 ‘구찌 뱀부 1947’ 미니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오버사이즈 하프 코트와 레더 미니스커트, 레드 스타킹, 로고 장식의 로퍼, 크로스보디백으로 맨 ‘구찌 뱀부 1947’ 미니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은무가 입은 실크 셔츠와 블루 진, 서윤이 입은 오버사이즈 카디건과 크롭트 브라톱, 레이스 스커트, 스타킹, 키튼 힐, ‘구찌 뱀부 1947’ 화이트 레더 스몰 톱 핸들 백, 서후가 입은 셔츠와 수트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Gucci.
 
트위드 재킷과 핑크 블라우스, 실크 팬츠, 선글라스, 사자 모양 이어링, 레이스 스타킹은 모두 Gucci.
 
은무가 입은 스트라이프 점퍼와 나일론 쇼츠, 양말, 서후가 입은 트러커 베스트, 데님 팬츠, 체인 네크리스는 모두 Gucci.
 
 
프린트 드레스와 핑크 컬러 ‘구찌 뱀부 1947’ 스몰 톱 핸들 백, 레이스 스타킹, 플랫 슈즈는 모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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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명민
    사진가 LESS
    모델 엄서윤 / 정서후 / 권은무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혜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희정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어시스턴트 김민숙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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