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스트라이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여름에는 스트라이프

매 시즌 유연하게 넘는 ‘선’들에 대하여.

ELLE BY ELLE 2023.07.13
 
 
그리 대단한 컨셉트나 트렌드도 아닌데, 여름만 되면 등한시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바로 ‘스트라이프 패턴’이다. 단순하면서도 평범하지만, 또 가장 강렬하고 다양한 맛 때문일까. 오늘도 우리 옷장엔 한 벌 이상의 줄무늬 아이템이 자리하고 있지 않나. 올여름도 스트라이프 패턴의 다양한 매력은 유효하다. 버버리와 모스키노처럼 그래픽적 무드로 강한 인상을 주는가 하면, 디올처럼 은은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 클래식 룩도 있다. 로에베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은 덤이고. 
 

Gucci  

스트라이프 패턴의 ‘쁘띠 GG 스몰 숄더백’은 4백90만원, Gucci.
 

Celine by Hedi Slimane 

골드 버튼 장식의 크롭트 재킷은 4백75만원, Celine by Hedi Slimane. 

 

Ports 1961

와이드 스트라이프 랩스커트는 가격 미정, Ports 1961.

 

Toteme

미니멀한 분위기의 실크 리본 스카프는 22만원, Toteme.
 

Roger Vivier

스트라이프 캔버스 소재에 맥시 버클로 포인트를 준 뮬은 1백23만원, Roger V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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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하얀
    사진 장승원
    IMAXtree.com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어시스턴트 김도아
    디지털 디자인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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