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향한 파타고니아의 열정과 진심은 계속된다! 파타고니아가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해양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캠페인 ‘MPA’를 펼친다. MPA 캠페인은 해양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파타고니아는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해양 생태계의 실태를 파헤치고,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지원과 연대활동을 아낌없이 전개할 예정이다. 6월 20일, 한국의 통영과 제주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해양 생태계 실태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시사회를 시작으로 캠페인을 알린다. 앞으로 3개월간 상영회 전국 투어 순회까지 돌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