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머니 룩에 빠진 엘사 호스크는 보트 위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뜨거운 열애설로 ‘핫’한 카일리 제너는 스킴스의 핫 핑크 비키니를 입고 굴곡 있는 몸매를 뽐냈다.
수영복은 거들 뿐! 야자수나 선인장과 비슷한 컬러의 비키니를 선택해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낸 켄덜 제너.
벨라 하디드는 조개 장식이 달린 심플한 블랙 비키니에 헤드밴드를 더해 빈티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아이처럼 키티 모양의 크로셰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두아 리파.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이나모라타 (@inamoratawoman) 비키니를 입고 브라질 코어 룩을 연출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비키니 라인이 부담스럽다면 올리비아 로드리고처럼 데님 팬츠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