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미니 원피스지! 스타들이 사랑한 미니 원피스 스타일 7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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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미니 원피스지! 스타들이 사랑한 미니 원피스 스타일 7

제니부터 카즈하, 백예린 등 따라 입고 싶은 스타들의 미니 원피스 스타일. 미니 드레스로 쉽고 간단하게 예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세요.

ELLE BY ELLE 2023.06.25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소재의 미니 드레스로 요정미를 뽐낸 제니. 드레스와 같은 라일락 컬러의 플랫폼 슈즈로 다리가 더 길어 보이도록 연출한 센스가 돋보입니다.
 
@somsomi0309

@somsomi0309

글로시한 소재의 핑크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전소미. 화사한 컬러 덕분에 별다른 주얼리 없어도 얼굴이 환해지는 듯한데요. 여기에 비슷한 핑크 컬러의 크로셰 백을 들어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했습니다.
 
@nayoungkeem

@nayoungkeem

여름 휴가지에서도 미니 드레스는 빠질 수 없습니다. 김나영처럼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미니 드레스라면 더할 나위 업겠죠? 보디를 여유롭게 감싸는 실루엣 덕분에 많이 먹어도 배 나올 걱정은 놉! 샌들, 플립플롭, 스니커즈 등 어떤 슈즈와 매치해도 좋아요.
 
@k_a_z_u_h_a__

@k_a_z_u_h_a__

어디에나 활용하기 좋은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 역시 빠질 수 없죠.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민소매 디자인이라 시원해 보이는 건 기본이고 가슴 아래쪽 스트링으로 라인을 만들어 비율감까지 좋아 보이도록 하는 카즈하의 리틀 블랙 드레스 스타일을 참고해 보세요.
 
@mimmiiiya

@mimmiiiya

같은 블랙 미니 드레스라도 디테일에 따라 천차만별! 미미가 선택한 드레스는 어깨 패드를 장착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그녀는 여기에 골드 네크리스를 여러 개 레이어드하고 페이턴트 소재의 펌프스를 양말과 매치하여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인상이 들도록 했어요.
 
@seojuhyun_s

@seojuhyun_s

보디 라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서현. 얇은 어깨끈 덕분에 그녀의 가녀린 어깨 라인이 강조되어 몸매를 훨씬 아름답게 보이도록 합니다. 긴 핸드워머를 추가한 덕분에 훨씬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어요.
 
@yerin_the_genuine

@yerin_the_genuine

미니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버리는 백예린. 평소 빈티지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답게 이번에도 서정적인 패턴과 레트로한 디테일이 잘 버무려진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과감하게 파진 깊은 브이넥 라인까지 더해져 페미닌한 무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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