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밴드로 무대에 서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실용음악학과 출신의 ‘커프남’ 김재욱이 드디어 무대에 선다. 단순히 GMF의 ‘페스티벌 가이’이자 얼굴마담이라고 생각해선 곤란하다. 그는 밴드 ‘월러스’의 일원으로 데뷔한다. 김재욱과 친구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공식적으로 처음이다. GMF 무대가 이들에게는 일종의 쇼케이스가 되는 셈이다. 어떤 밴드보다 이들이 기대가 되는 것은, “우린 잃은 게 없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김재욱에게서 여유와 믿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는 GMF 포스터 촬영 때도 자신을 왜 선택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모던함을 자신의 색깔로 절묘하게 빚어냈다. 이제 도시의 화려한 옴므 파탈이 자연을 머금은 열혈청춘으로 돌아와 무대 위에서 자신을 내던질 것이다. 우리는 그의 순수함과 열정을 응원할 준비를 이미 끝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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