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방, 요즘 주얼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요즘 가방, 요즘 주얼리

빅 백과 함께 거리를 누비다.

ELLE BY ELLE 2023.05.31
왼손 약지에 낀 ‘콰트로 블루’ 스몰 링은 9백만원대 BOUCHERON. 왼팔 위부터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해피 스피릿’ 뱅글은 7백만원대 CHOPARD. 측면을 따라 우아하게 곡선을 그리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6mm 케이스의 ‘드 빌 트레저 워치’는 3천2백만원대 OMEGA. 블레이즈 선글라스, 코튼 셔츠, 플레어 팬츠, 가죽 트래블 백은 모두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왼손 약지에 낀 ‘콰트로 블루’ 스몰 링은 9백만원대 BOUCHERON. 왼팔 위부터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해피 스피릿’ 뱅글은 7백만원대 CHOPARD. 측면을 따라 우아하게 곡선을 그리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6mm 케이스의 ‘드 빌 트레저 워치’는 3천2백만원대 OMEGA. 블레이즈 선글라스, 코튼 셔츠, 플레어 팬츠, 가죽 트래블 백은 모두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레이스와 물결 모티프의 ‘프레셔스 레이스 뉘아쥬’ 이어링은 5천6백만원대 CHOPARD.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오페라 풀 파베 이터넬레’링은 가격미정 BUCCELLATI. 약지에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옐로 골드 소재 ‘벨에포크릴’링,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소재 ‘벨 에포크 릴’링은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소지에 착용한 ‘피아제 트레저’ 링은 2천3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레드 스트랩 ‘포제션 워치 34mm’는 7백만원대 모두 PIAGET. 다이아몬드 파베 ‘사비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POMELLATO. 슬리브리스 톱은 2백만원대, 팬츠는 2백만원대 모두 FENDI. ‘LV x YK 키폴 45백’은 4백만원대 LOUIS VUITTON.

레이스와 물결 모티프의 ‘프레셔스 레이스 뉘아쥬’ 이어링은 5천6백만원대 CHOPARD.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오페라 풀 파베 이터넬레’링은 가격미정 BUCCELLATI. 약지에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옐로 골드 소재 ‘벨에포크릴’링, 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소재 ‘벨 에포크 릴’링은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소지에 착용한 ‘피아제 트레저’ 링은 2천3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레드 스트랩 ‘포제션 워치 34mm’는 7백만원대 모두 PIAGET. 다이아몬드 파베 ‘사비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POMELLATO. 슬리브리스 톱은 2백만원대, 팬츠는 2백만원대 모두 FENDI. ‘LV x YK 키폴 45백’은 4백만원대 LOUIS VUITTON.

 
튀르쿠아즈를 세팅한 ‘주 드 리앙 하모니 펜던트’ 스몰 네크리스는 3백만원대 CHAUMET. 볼드한 게이지 링크가 특징인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와 ‘티파니 하드웨어 더블 링크 펜던트’ 네크리스는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왼팔 위부터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3백만원대,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2백만원대,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3백만원대, 베이지 골드로 이루어진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2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검지에 착용한 두 개의 ‘벨 에포크 릴 링’은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약지에 착용한 ‘빵 드 쉬크르 프레지오라이트 핑크 골드’ 링은 1천3백만원대 FRED. 슬리브리스 톱, 스커트는 모두 가격 미정 MAISON MARGIELA. 블루 ‘주얼 호보’ 미니 백은 3백만원대, 실버 ‘주얼 호보’ 백은 3백만원대 모두 ALEXANDER MCQUEEN.

튀르쿠아즈를 세팅한 ‘주 드 리앙 하모니 펜던트’ 스몰 네크리스는 3백만원대 CHAUMET. 볼드한 게이지 링크가 특징인 '티파니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와 ‘티파니 하드웨어 더블 링크 펜던트’ 네크리스는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왼팔 위부터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3백만원대,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2백만원대,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3백만원대, 베이지 골드로 이루어진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은 2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검지에 착용한 두 개의 ‘벨 에포크 릴 링’은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약지에 착용한 ‘빵 드 쉬크르 프레지오라이트 핑크 골드’ 링은 1천3백만원대 FRED. 슬리브리스 톱, 스커트는 모두 가격 미정 MAISON MARGIELA. 블루 ‘주얼 호보’ 미니 백은 3백만원대, 실버 ‘주얼 호보’ 백은 3백만원대 모두 ALEXANDER MCQUEEN.

 
위부터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클립’ 이어커프는 4백만원대 BOUCHERON.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하드웨어 더블 링크 펜던트’ 이어링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이코니카’ 링은 가격 미정 POMELLATO.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콰트로 더블 화이트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소지에 레이어드한 ‘티파니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링과 ‘T 트루 파베 내로우’ 링, 왼손 약지에 착용한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은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왼팔에 착용한 화이트 래커 다이얼 ‘J12 워치 칼리버’ 워치는 1천만원대 CHANEL WATCHES. 캐시미어 카디건, 화이트 셔츠, 데님 쇼츠, 벨트, 저지 언더웨어는 모두 가격 미정 MIU MIU. 실버 레더 미디엄 ‘부아유’ 백은 3백만원대, 블랙 레더 라지 ‘부아유’ 백은 3백만원대 모두 GIVENCHY.

위부터 ‘콰트로 화이트 에디션 클립’ 이어커프는 4백만원대 BOUCHERON.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하드웨어 더블 링크 펜던트’ 이어링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이코니카’ 링은 가격 미정 POMELLATO.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콰트로 더블 화이트 다이아몬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소지에 레이어드한 ‘티파니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링과 ‘T 트루 파베 내로우’ 링, 왼손 약지에 착용한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은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왼팔에 착용한 화이트 래커 다이얼 ‘J12 워치 칼리버’ 워치는 1천만원대 CHANEL WATCHES. 캐시미어 카디건, 화이트 셔츠, 데님 쇼츠, 벨트, 저지 언더웨어는 모두 가격 미정 MIU MIU. 실버 레더 미디엄 ‘부아유’ 백은 3백만원대, 블랙 레더 라지 ‘부아유’ 백은 3백만원대 모두 GIVENCHY.

 
꽃을 정교하게 형상화한 ‘미모사 플렉시’ 이어링,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가 장식된 ‘미모사’링, 왼손 중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미모사 플렉시’ 링은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뻬를리 클로버 체인’ 네크리스, 왼손 약지에 레이어링한 로즈 골드 소재의 ‘뻬를리 골드 비즈’링과 로즈 골드 소재의‘뻬를리 스위트 클로버’링, 왼팔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24아워 오토매틱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한 ‘레이디 아펠 어 데이 인 파리’ 워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나일론 톱, 스커트는 모두 가격 미정 SPORTMAX. ‘파세오’ 백은 4백만원대 LOEWE.

꽃을 정교하게 형상화한 ‘미모사 플렉시’ 이어링,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가 장식된 ‘미모사’링, 왼손 중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미모사 플렉시’ 링은 모두 가격 미정 DAMIANI.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뻬를리 클로버 체인’ 네크리스, 왼손 약지에 레이어링한 로즈 골드 소재의 ‘뻬를리 골드 비즈’링과 로즈 골드 소재의‘뻬를리 스위트 클로버’링, 왼팔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24아워 오토매틱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한 ‘레이디 아펠 어 데이 인 파리’ 워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나일론 톱, 스커트는 모두 가격 미정 SPORTMAX. ‘파세오’ 백은 4백만원대 LOEWE.

 
왼팔 왼쪽부터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불가리’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비제로원 락’ 브레이슬릿은 2천6백만원대 BVLGARI. 다이아몬드와 블랙 오닉스가 세팅된 ‘해피 다이아 플래닛’ 뱅글은 5백만원대, 다이얼 내부에 무빙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해피 스포츠’ 워치는 1천8백만원대 모두 CHOPARD. 소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샹스 인피니’ 링은 1천만원대, 중지와 약지에 같이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로 이루어진 ‘석세스’ 링은 5백만원대 모두 FRED. 검지에 착용한 나선 모티프 ‘비제로원 뉴 웨이브 3 밴드’ 링은 6백만원대 BVLGARI. 재킷은 3백만원대, 스커트는 80만원대 모두 SARVATORE FERRAGAMO. 슬리브리스 톱은 1백만원대 BLUEMARINE. ‘펜디 그라피’ 백은 4백만원대 FENDI.

왼팔 왼쪽부터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불가리’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비제로원 락’ 브레이슬릿은 2천6백만원대 BVLGARI. 다이아몬드와 블랙 오닉스가 세팅된 ‘해피 다이아 플래닛’ 뱅글은 5백만원대, 다이얼 내부에 무빙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해피 스포츠’ 워치는 1천8백만원대 모두 CHOPARD. 소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샹스 인피니’ 링은 1천만원대, 중지와 약지에 같이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로 이루어진 ‘석세스’ 링은 5백만원대 모두 FRED. 검지에 착용한 나선 모티프 ‘비제로원 뉴 웨이브 3 밴드’ 링은 6백만원대 BVLGARI. 재킷은 3백만원대, 스커트는 80만원대 모두 SARVATORE FERRAGAMO. 슬리브리스 톱은 1백만원대 BLUEMARINE. ‘펜디 그라피’ 백은 4백만원대 FENDI.

 
다이아몬드와 페어형 아쿠아마린을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은 1천만원대 CHAUMET. 오른팔 왼쪽부터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쎄뻥 보헴’ 워치는 7백만원대 BOUCHERON. 볼드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커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BUCCELLATI.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해피 스피릿’ 링은 1천만원대 CHOPARD. 왼손 약지에 레이어드한 ‘트리옹프’링과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각각 6백만원대, 4백만원대 모두 CHAUMET. 왼팔 위부터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내로우 힌지드’ 뱅글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골드 소재의 ‘아이스 큐브’ 뱅글은 7백만원대 CHOPARD. 체크 셔츠와 팬츠, ‘안디아모’ 백은 모두 가격 미정 BOTTEGA VENETA. ‘버클 슬링백’ 펌프스는 2백만원대 ROGER VIVIER.

다이아몬드와 페어형 아쿠아마린을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이어링은 1천만원대 CHAUMET. 오른팔 왼쪽부터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쎄뻥 보헴’ 워치는 7백만원대 BOUCHERON. 볼드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커프’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BUCCELLATI.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해피 스피릿’ 링은 1천만원대 CHOPARD. 왼손 약지에 레이어드한 ‘트리옹프’링과 ‘조세핀 아그레뜨’ 링은 각각 6백만원대, 4백만원대 모두 CHAUMET. 왼팔 위부터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내로우 힌지드’ 뱅글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골드 소재의 ‘아이스 큐브’ 뱅글은 7백만원대 CHOPARD. 체크 셔츠와 팬츠, ‘안디아모’ 백은 모두 가격 미정 BOTTEGA VENETA. ‘버클 슬링백’ 펌프스는 2백만원대 ROGER VIVIER.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싱글’ 이어링은 1천7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왼손 약지에 레이어링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과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토매틱 무브먼트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968A가 장착된 ‘리베르소 클래식 듀에토’ 워치는 2천만원대 JAEGER-LECOULTRE.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과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티파니 T 투’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미니 드레스는 4백만원대 VALENTINO. ‘르 트루아지엠’ 토트백은 3백만원대, ‘트왈 이코노그라프 스몰 로코’ 백은 2백만원대 모두 VALENTINO GARAVAN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싱글’ 이어링은 1천7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왼손 약지에 레이어링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과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토매틱 무브먼트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968A가 장착된 ‘리베르소 클래식 듀에토’ 워치는 2천만원대 JAEGER-LECOULTRE.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과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티파니 T 투’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미니 드레스는 4백만원대 VALENTINO. ‘르 트루아지엠’ 토트백은 3백만원대, ‘트왈 이코노그라프 스몰 로코’ 백은 2백만원대 모두 VALENTINO GARA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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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사진 김신애
    모델 엘리스
    헤어 스타일리스트 배경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숙경
    어시스턴트 이정욱
    디자인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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