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 성큼! 스타들의 산뜻한 블라우스 패션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초여름이 성큼! 스타들의 산뜻한 블라우스 패션 5

웬디부터 효민까지 블라우스로 스타일리시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연출한 스타들.

ELLE BY ELLE 2023.05.16
@todayis_wendy

@todayis_wendy

퍼프 소매와 프릴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를 입은 웬디. 플라워 패턴의 자수와 네크라인을 따라 자리 잡은 동그란 러플 칼라가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킵니다. 단추 대신 리본 매듭으로 포인트를 준 것까지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줘요.
 
@sooyoungchoi

@sooyoungchoi

수영은 잔잔한 체크 패턴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선택했습니다. 몸통에는 스모크 주름 장식을 사용하고 크롭트 디자인으로 마무리하여 보디 라인이 슬림해 보일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여요. 여기에 카고 팬츠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인상이 들도록 한 그녀의 센스 역시 최고!
 
@limjjy2

@limjjy2

잔잔한 패턴의 옐로 컬러 블라우스를 입은 임지연. 덕분에 그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그녀는 이 블라우스를 스커트와 세트로 매치하여 마치 원피스처럼 연출했는데 훨씬 드레스업한 느낌이 듭니다.
 
@heee_jjinn

@heee_jjinn

최희진은 플리츠 칼라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를 데님 소재의 미니스커트와 매치하여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어요. 이런 블라우스는 하의에 따라 다양한 인상을 풍길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도 만점! 스트라이프 패턴의 백을 매치해 경쾌함까지 더해 주었어요.
 
@hyominnn

@hyominnn

블라우스의 우아한 매력을 완전히 즐기고 싶다면 효민처럼 어깨를 과장되게 부풀린 디자인을 눈여겨보세요. 스퀘어 네크라인에 보디 라인은 슬림한 디자인이면 백점만점! 블라우스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하의와 백은 블랙 컬러로 맞춰 밸런스를 맞춰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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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정미나
    사진 각 인스타그램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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