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가브리엘 샤넬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스타일로 여성들에게 자유를 선물했다. 자유는 모든 샤넬 작품의 기반이 되었고, 전례 없이 창의적이고 탁월한 수블리마지의 탄생을 이끌었다. 샤넬 수블리마지는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숭고한 광채를 깨우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2006년 첫 탄생 이후 계속 라인을 확장해 가며 완벽한 뷰티 리추얼을 완성했다. 수블리마지 라인의 중심에는 핵심 성분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가 있다. 샤넬만의 독보적인 폴리프랙셔닝 과정을 통해 얻은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은 폴리케톤이 풍부하고 최초 원료보다 활성 분자 농도가 40배 더 높아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샤넬 수블리마지 라 크렘은 피부 수분, 탄력, 광채 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사용 직후 훨씬 촉촉하고 화사 하게 빛나는 피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의 피부 고민과 취향에 따라 가볍고 산뜻한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과 크리미하고 풍성한 감촉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수프림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개발한 보틀은 리필이 가능하며, 환경을 고려하는 샤넬의 패키징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콘인 가브리 엘 샤넬이 제시한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샤넬 수블리마지.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정수를 피부로 직접 경험해보길

 
(왼쪽부터)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눈. 아름다운 눈가는 얼굴에 에너지와 끝없는 생명력을 선사한다. 수블리마지 라 크렘 아이는 강력한 파워와 재생 효과를 지닌 플래니폴리아 에페메르 성분이 눈가에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노화 징후를 개선한다. 천연 활성 성분 복합체인 아이 드레이닝 콤플렉스는 눈가의 미세 순환을 촉진해 다크서클과 눈가 부기를 완화하고, 아이 오프닝 콤플렉스는 눈가 진피 조직에 작용해 더욱 뚜렷한 눈매를 만든다. 수블리마지 라 크렘 아이, 15g, 26만원, Chanel.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탈은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강화시키는 솔리다고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이 특별한 활성 성분은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를 속부터 강화시켜 탄력을 되찾아준다. 또한 수블리마지의 DNA 성분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가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피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가벼우면서도 풍부한 감촉을 선사하며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돼 보호막 역할을 한다.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탈, 40ml, 64만원, Chanel.
수블리마지 라 브림은 언제 어디서나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두고 쓰는 콤팩트한 안티에이징 미스트로 수시로 아름다움을 충전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아이템이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피로 징후를 완화시키는 실크 나무 추출물, 보습 증진과 플럼핑 효과로 주름을 개선하는 히알루론산 복합체까지 상호 보완적인 세 가지 활성 성분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2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혁신적 패키지로 피부에 완벽히 분사되어 흡수를 돕는다. 수블리마지 라 브림, 18ml×4, 32만5천원, Chanel.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완벽한 피부 균형을 만들어주는 수블리마지 라 로씨옹 수프림. 샤넬이 창조한 마그네틱 워터 복합체가 수분 분자를 끌어당길 때 형성되는 파동을 통해 활성 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킨다. 또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추출물과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의 강력한 시너지로 피부 균형을 보호하고 이상적인 보습 수준으로 회복해준다. 부드러운 플루이드 텍스처는 은은한 바닐라 향을 풍기며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수블리마지 라 로씨옹 수프림, 125ml, 17만3천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