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공기에. 입술 촉촉할 날 없는 겨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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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 SERVICE밖에서는 찬바람에, 안에는 건조한 공기에. 입술 촉촉할 날 없는 겨울. 입동 준비를 철저히 마친 다섯 개의 새로운 립밤 미니 품평기.(김미구) 1 디올 크렘 드 로제, 3만4천원. ★★★☆사랑스러운 패키지와 우아한 장미 향은 별 5개가 아깝지 않지만 정작 사용감이나 보습력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딱딱한 밤 타입이라 바르는 과정이 번거롭고 자극적인 느낌. 번들거림 없는 마무리감은 굿. 2 겔랑 키스키스 베이비, 3만8천원. ★★★★☆패키지, 향, 사용감 등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영리한 제품. 스틱형이라 일단 바르기 편하고, 적당히 은은한 향이 입가에서 맴돌아 기분까지 좋아진다. 3 버츠비 립 쉬머, 1만7천원. ★★★워낙 유명한 버츠비 립밤에 컬러 기능을 추가했다니 반길 만하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 민트 성분이 들었는지 ‘화’한 느낌이 강하다. 여름에야 시원하겠지만 바른 직후 칼바람을 맞으니 입술이 시린 느낌. 4 비판톨 립 크림, 5천원. ★★★★‘립 크림’이라는 제품명처럼 립밤보단 차라리 연고에 가깝다. 최근에 출시된 뷰티 브랜드들의 립 트리트먼트 제품은 컬러나 향, 프라이머 등 멀티 기능을 추가한 것이 보통인데 이 제품은 보습 기능에만 충실한 의약품 느낌. 입술이 트고 갈라져 피가 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일 때 제 빛을 발할 듯. 5 슈에무라 딥씨 하이드라빌리티 립밤, 가격 미정. ★★★★★입술에 바르는 촉촉한 수분 젤 크림! 바르는 즉시 부드러운 수분막이 한 겹 덧씌워지는 느낌으로 입술이 즉각적으로 매끈해진다. 지속력 또한 우수해 하루에 두어 번으로 충분하다. 2010년, 시간아 멈추어 다오. 새해 첫날이면 으례 다이어리에 적어 내려가는 ‘To do 리스트’. 그 내용이야 30여년 간 거의 비슷하지만 순위 변동은 있RP 마련이다. 올해는 ‘더 늦기 전에 안티에이징 케어’를 상위권에 써둘 생각이다. 이런 내맘을 아는지 주름과 칙칙함, 처지는 피부를 되돌려주겠다고 나선 뉴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1 비오템 스킨 비보 리버시브 안티에이징 세럼 세포 재생 능력을 좌우하는 세포 생명 유전자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DNA 손상을 복구시킨다. 11만원. 2 크리니크 유스 써지 에이지 디셀러레이팅 나이트 모이스춰라이저 피부의 자연적인 세포 재생 능력을 최적화시켜 노화의 흔적을 복구하는 나이트 크림. 7만원. 3 키엘 아사이 데미지 리페어링 세럼 브라질 아마존 우림에서 수확한 아사이 베리 성분이 들어 있다. 적포도의 10배에 이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지니고 있어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7만5천원. 4 클라란스 멀티 액티브 스킨 리뉴얼 세럼표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진피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그 둘 사이의 경계, DEJ를 강화시켜 초기 노화와 주름을 예방한다. 8만2천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